클릭 한 번으로 이미지를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간편하게 다운로드하세요.
이미지 분할이 필요한 순간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인스타그램 연속 포스트를 만들 때, 한 장의 긴 이미지를 두 개의 그리드 셀에 걸쳐 배치하려면 정확한 중앙 분할이 필수입니다. 채용 공고나 이벤트 배너를 A4 두 장에 걸쳐 인쇄해야 할 때도 마찬가지죠. 웹사이트 개발 중 스프라이트 이미지를 분리하거나, 이메일 뉴스레터에서 상단과 하단을 다른 링크로 연결해야 할 때도 이미지 반분할이 필요합니다. 또한 오래된 스캔 문서를 좌우 페이지로 분리하거나, 파노라마 사진을 두 장의 독립적인 사진으로 만들 때도 이 도구가 유용합니다.
그림판이나 기본 사진 앱에서 이미지를 잘라 반으로 나누려 하면, 정확한 중심점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미지의 가로 해상도가 홀수(예: 1921px)인 경우 정확한 반으로 나눌 수 없어 한쪽이 1픽셀씩 어긋나죠. 이 1픽셀 차이가 레이아웃을 망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수동 작업의 또 다른 문제는 반복 비효율입니다. 10장의 이미지를 각각 반으로 잘라야 한다면, 매번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수동 분할에서는 분할선 위치를 시각적으로 가늠해야 하므로, 일관된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세로 분할은 이미지를 왼쪽과 오른쪽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긴 스크린샷을 두 개의 관리 가능한 조각으로 만들거나, Before/After 비교 이미지를 분리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반면 가로 분할은 이미지를 위아래로 나누며, 긴 배너를 상단/하단 섹션으로 분리하거나, 세로형 포스터를 두 장으로 나눌 때 적합합니다. 어떤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용도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업로드 전에 최종 사용 환경을 먼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캐러셀용이라면 세로 분할이, 인쇄물용이라면 가로 분할이 일반적입니다.
눈으로 보기엔 정확히 반으로 잘린 것 같아도, 실제로는 픽셀 수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특히 반복 패턴이 있는 이미지나 텍스트가 포함된 스크린샷에서 두드러집니다. 분할선이 글자 중간을 지나가면 읽기 어려운 결과물이 나오고, 패턴이 어긋나면 이음매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Pixes의 분할 도구는 분할 위치를 픽셀 단위로 표시하므로, 1px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작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분할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파일 포맷 선택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PNG 이미지를 JPG로 저장하면 분할 과정에서 추가 압축이 발생해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진 이미지를 PNG로 저장하면 불필요하게 파일 크기가 커집니다. 사진의 경우 JPG를 유지하고, 로고나 스크린샷처럼 선명한 엣지가 중요한 이미지는 PNG를 선택하세요. 원본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미지를 두 장이 아닌 세 장, 네 장 이상으로 나누고 싶다면 분할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2분할은 단순한 반띵이지만, 3×3 격자나 2×4 격자처럼 더 세밀한 분할이 필요할 경우 격자 분할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 3×3 그리드로 한 장의 큰 이미지를 펼치려면, 9개의 정확한 조각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격자 이미지 분할 도구가 더 적합한 선택입니다.